
이번 연도 문득 참전용사분들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직접 행동으로 실행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지금 내가 근본적인 걱정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은 나라를 지켜주신 참전용사님들 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충일 때는 현충원을 가려고 했지만 아쉽게 행사 일정 및 신청을 뒤늦게 알아서 가지 못했다.
아쉬운 마음으로 전쟁기념관을 방문했고 더욱 감사한 마음과 존경심이 들었다.
그 후 조금이나마 기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잠시 머릿속을 맴돌다가 잊어버렸다.
그러다 최근에서야 다시 생각이 났고 계속해서 머릿속을 맴돌았다.
이런 생각은 행동을 해야 해소되기 때문에 어느 곳에 기부할지 검색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곳들이 있었지만 나는 우리나라에 계시는 참전용사님들을 예우하는 곳이 좋다고 생각하여 보훈부의 모두의 보훈 드림을 선택했다.
정기기부와 일시기부가 있었고 나는 일시기부를 선택했다.
지금까지 살면서 자의로 기부라는 것을 해본 적 없지만 처음 기부해 보니 기분이 좋았다.
직접 도움을 드리고 싶지만 이렇게라도 기부를 하여 참전용사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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