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에 8bitdo 레트로 키보드를 구매 후 1년 정도 잘 쓰다가 기존 클릭키한 백축(?) 스위치와 다르게 부드럽게 눌리는 리니어 스위치를 써보고 싶어 우뚜게황프(우유 뚜껑 게이트론 황축 프로)와 하이무 미드나잇을 찾았고 바로 구매했다. 우뚜게황프를 먼저 장착하고 또 1년 정도 사용하게 되었다. 기존의 백축(?)과 다르게 걸리는 느낌 없이 아주 부드럽게 잘 눌려서 스위치 교체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 변경할 당시에는 데스크톱이 없어 게임보다는 코딩을 주로 해서 별 불편함 없이 사용했다. 하지만 데스크톱이 생기고 게임을 하다 보니 키압이 너무 낮아 의도치 않게 눌리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엄지를 두고 있는 스페이스가 그랬다. 그래서 코딩과 게임을 범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키압이 조금 높아져야겠다..